정교한 격자형 나무 천장 아래 아늑한 노란 조명을 받으며 만 권의 책들이 숨 쉬던 다케오 도서관입니다. 도서관 특유의 깊은 종이 냄새와 나무의 포근한 향이 어우러져 책상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금세 평온해졌어요. 책으로 채워진 공간에 차분히 머물던 조용한 하루였습니다.
Enjoying Takeo Library’s architectural warmth, sitting surrounded by the quiet sheets of paper.
#Saga
강물 위로 오색 빛깔 전광판 불빛들이 현란하게 부서져 내리던 오사카의 활기찬 밤풍경입니다. 유명한 글리코 맨 네온사인을 배경 삼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인 맛있는 길거리 음식 냄새를 맡으며 걸었어요. 사람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골목마다 기분 좋게 묻어납니다.
The lively Dotonbori canals illuminated by colorful signs and the iconic Glico Man.
#Osak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