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바라본 브리즈번의 도심 풍경입니다. 강물을 따라 흘러드는 시원한 바람이 참 좋았어요. 현대적인 빌딩 숲과 잔잔한 물줄기가 어우러져 한가로운 오후의 평온함을 전해줍니다.
A quiet gaze at the Brisbane city skyline. The gentle river breeze added to the peaceful afternoon.
#Brisbane
물길이 열릴 때에만 들어갈 수 있는 웰링턴 포인트의 바닷길을 걸었습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갯벌 끝에서 만난 저녁노을이 붉게 타오르고 있었어요. 바람과 파도 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던 고요한 시간이었어요.
Walking the open sandbar path at Wellington Point under the crimson dusk. A moment of pure, silent escape.
#Brisbane
